[2013년 2학기 1차] 좀 더 일찍 시작했더라면..... 머뭇거리고 주저하며 보낸 세월이 아쉽습니다.
김미경 장학생
2013.10.21|조회수 : 2,012
지난 1학기에 이어 이번 2학기 까지 장학생에 선발되어서 기쁘고 교육원 관계자 여러분께도 감사드립니다.
작년 12월 1학기를 시작해서 올해 9월 2학기를 마칠 때까지 강의듣고 과제하고 시험준비하느라 바빴지만
보람되고 행복한 나날이었습니다.
일하면서 공부한다는 것이 쉬운일은 아니었지만 이렇게 마치고 나니 뿌듯하고 자랑스럽기도 합니다.
좀 더 일찍 시작했더라면..... 머뭇거리고 주저하며 보낸 세월이 아쉽습니다.
1학기를 공부하고 난 뒤라서 2학기는 조금 더 쉽게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과제와 토론 준비하면서 자료 찾느라 조금은 힘이들었지만
준비하는 과정에서 강의만으로는 부족한 것들을 알게되어서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좋은 강의 해 주신 교수님들과 일정 관리해주신 교육원 관계자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