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나이에 가까운 제가 새로 공부를 시작한 것은 매우 잘한 일 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사회복지는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를 좀 더 깊이 이해하고, 더 좋은 사회를 만들어 가는 과정에 반드시 필요한 분야이기에 더욱 잘 한 일이었습니다.
자격증을 취득하는 것이 목적이긴 하지만, 그 과정에서 배우는 교과목의 내용들이 사회와 개인에게 유익한 내용이라고 생각하니 더 좋았습니다.
게다가 장원사이버평생교육원이라는 교육기관을 선택한 것은 더더욱 잘 한 일이었습니다.
왜냐하면 학습설계와 수강하기부터 시험, 과제, 학점인정신청 등 모든 과정을 알려주는 대로만 하면 되니까요.
알맞은 커리큘럼과 학습지도체계, 강사진, 지도선생님 모두 학습자들이 좋은 성적으로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환경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마도 직장생활을 하면서 퇴근 후에 공부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으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모두 힘 내시고, 우리 모두가 사회의 복지 실천을 위해 꼭 필요한 복지일꾼, 즉 사회복지사가 되길 기원합니다.
장원사이버평생교육원에서 하라는 대로만 하면 사회복지사 장원합니다.